제60회 전국여성대회가 18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전국의 여성 지도자가 한자리에 모여 사회적 현안을 논의하는 행사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최로 매년 열린다.
올해 주제는 '양성평등 시대, 여성이 함께'다.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과 내외 귀빈, 게오르크 빌프리트 슈미트 주한 독일 대사를 비롯한 외교사절 20여 명 등 1천200여 명이 참석했다고 주최측은 전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축사에서 "올해로 60회를 맞는 전국여성대회는 주요 여성 이슈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여성의 주도적 역할을 재정립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늘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1부에서는 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증진에 기여한 인물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강경희 조선일보 편집국장은 조선일보 최초 여성 편집국장으로서 여성 리더십의 새로운 지평을 연 공로로 '올해의 여성상'을 받았다.
용신봉사상은 정형외과 전문의로 54년간 의료봉사를 한 이향애 성북구의사회장, 여성1호상은 탄소중립 실현과 수소경제 발전을 전도한 조은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여성언론인상은 이정은 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이 각각 받았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하와이 이민 1세대로 독립운동을 위해 꾸준히 기부한 고(故) 박순이 지사에게 '6080특별상'이 수여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118121200530?input=1195m
제60회 전국여성대회가 18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전국의 여성 지도자가 한자리에 모여 사회적 현안을 논의하는 행사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최로 매년 열린다.
올해 주제는 '양성평등 시대, 여성이 함께'다.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과 내외 귀빈, 게오르크 빌프리트 슈미트 주한 독일 대사를 비롯한 외교사절 20여 명 등 1천200여 명이 참석했다고 주최측은 전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축사에서 "올해로 60회를 맞는 전국여성대회는 주요 여성 이슈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여성의 주도적 역할을 재정립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늘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1부에서는 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증진에 기여한 인물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강경희 조선일보 편집국장은 조선일보 최초 여성 편집국장으로서 여성 리더십의 새로운 지평을 연 공로로 '올해의 여성상'을 받았다.
용신봉사상은 정형외과 전문의로 54년간 의료봉사를 한 이향애 성북구의사회장, 여성1호상은 탄소중립 실현과 수소경제 발전을 전도한 조은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여성언론인상은 이정은 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이 각각 받았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하와이 이민 1세대로 독립운동을 위해 꾸준히 기부한 고(故) 박순이 지사에게 '6080특별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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