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들이 16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이날 54개 회원단체와 함께 발표한 성명에서 “여가부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설치된 기관”이라며 “대한민국 여성정책의 컨트롤타워인 여가부는 국민의 신뢰를 받아야 하며, 그 장관은 도덕성과 공적 책임감이 뚜렷해야 함에도 강 후보자는 그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드러난 강 후보자의 보좌진에 대한 반복적 사적 지시와 ‘갑질’ 행위는 공직자로서의 기본 윤리를 저버린 것으로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쓰레기 분리수거와 가정 내 개인 심부름에 이르기까지 보좌진에게 사적인 노동을 반복적으로 요구했다는 것은 여가부 장관 후보자로서 자격이 없음을 증명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성단체들이 16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이날 54개 회원단체와 함께 발표한 성명에서 “여가부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설치된 기관”이라며 “대한민국 여성정책의 컨트롤타워인 여가부는 국민의 신뢰를 받아야 하며, 그 장관은 도덕성과 공적 책임감이 뚜렷해야 함에도 강 후보자는 그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드러난 강 후보자의 보좌진에 대한 반복적 사적 지시와 ‘갑질’ 행위는 공직자로서의 기본 윤리를 저버린 것으로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쓰레기 분리수거와 가정 내 개인 심부름에 이르기까지 보좌진에게 사적인 노동을 반복적으로 요구했다는 것은 여가부 장관 후보자로서 자격이 없음을 증명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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