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성추행 가해자는 엄중히 처벌되어야 한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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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가해자는 엄중히 처벌되어야 한다.

 

조국혁신당 내에서 성비위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이 이를 묵살하고 은폐한 사실은 천인공노할 일이 아닐 수 없다. 당 대변인이 당에서 이런 치욕적인 일을 당하고도 호소할 곳이 없었다는 현실은 우리 사회에서 여성의 인권이 어느 정도 무시되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참으로 참담한 일이다.

 

그뿐만 아니라 또한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성비위 사건을 두고 “죽고 살 일인가, 사소한 문제”라는 등의 발언으로 피해자를 오히려 조롱했다. 약자를 향한 모욕과 폄훼는 비겁한 행위일 뿐이다.

 

자기 당 대변인이 당한 성추행 사건에 대한 조국혁신당이 보인 무책임하고 안일한 대응에 국민은 실망했고, 깊은 분노를 느끼고 있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여성 대상 성범죄는 날로 다양해지고 확산되는 추세에 있다. 이것은 더는 방치할 수 없는 중대한 사회적 위기이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53개 회원단체, 17개 시ㆍ도여성단체협의회 전국 500만 회원들은 관계기관들이 성범죄에 더욱 강력히 대처하고, 가해자를 엄중히 처벌하고, 피해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5년 9월 9일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허 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53개 회원단체 17개 시‧도여성단체협의회 전국 500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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